지금 시선으로 보면 쏘패 같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뭔든 해내고 성취력 높아서 자기가 원하는 자리까지 올라가고 그 위치를 위협하는 친딸 나타나니 어릴 때 했던 나쁜 짓(동생 갖다버리기)을 후회하는 갓 같지만 또다시 악행를 하는 걸 보면 그럼
사월 vs 도영 나뉘는 것도 솔직히 이해 못하겠음 사월이 어릴 때 안놀아주면 엄마한테 일러서 언니 혼나게 한다는 발언 잘못했지 근데 그 발언 5살 때 했던 발언이고 그 발언으로 서울역에 버려져야 할 만큼 잘못이다? 그건 아님 도영이 어렸을 때 양엄마 차별로 동생 버리고 싶다는 마음 들 수도 있어 애니까 근데 그걸 실행으로 옮긴다? 그건 선을 넘음 찾으러 갔다고? 그래서 찾음? 못 찾았잖아 결과적으로 버린 거 맞고 커서도 돌아오지 말라고 제발 죽었길 바라는 건 본인의 어렸을 때 잘못을 뉘우치는 행동은 아님
성인 됐을 때 양엄마에 대한 복수로 뉴욕상 받으려고 친엄마 찾지 않겠다는 사월이 끈질기게 설득해서 엄마 찾게 하다가 사월이 지영이인 거 알게 되자 마자 주변인 시켜서 엄마 찾기 단념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악마도 뒷걸음질칠 정도의 악행을 저지르는데 그걸 당하기만 하는 사월이 근데 5살 때 한 발언으로 20여년에 걸친 시련을 받아야 함? 아무리 봐도 도영은 쏘패 같음 근데 김지수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팬층이 생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