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처음에 시대배경이나 소재가 좀 흔하다 싶어서 영화를 볼 생각이 그닥 없었거든 그래서 짤 뜨면 보고 유튭에서 짧게 장면들 나오는거 걍 안피하고 다 봤음(잘생겼으니 안볼이유가 1도없다) ㅋㅋㅋㅋ그래서 늘 나오던 눈빛 말안된다 진짜 그냥 단종 그자체다 이런거에 대한 기대를 잔뜩 안고 천만 넘은 뒤에 보러갔단 말임
ㅇㅇ나올때 그냥 백성으로 통곡하면서 나옴
눈빛이 좋다 연기 잘한다 이런게 아니었음
그냥 단종이셨음 환생하신 단종이 스크린속에 계셨음
사전에 뭘 얼마나 보고 듣고 갔는지 그건 하나도 의미가 없었고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음 그냥 난 1457년으로 가서 단종을 뵙고 왔음
조만간 또 뵈러갈게요 전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