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자님이 느끼기에 공포영화는 세 부류로 나뉜대
1. 엄청 새로운게 있진 않고 우리가 아는 공식대로 흘러가는데 극장에서 보면 엄청 무섭고 깜짝 놀라고, 관객들이 한국 공포영화에 기대하는 것들이 나오는 영화
2. 뻔한 점프스퀘어가 아니다! 새로운 공포영화다 하면서 평론가들 별점 4점 5점 폭발하는데 막상 관객들이 가서 보면 보다가 잤어요 하게 되는 영화
3. 하나도 안무섭고 작품성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시간 아깝다며 cgv 에그 깨지는 영화
(물론 재밌고 무섭고 새로운 유형도 있지만 많지 않아서 논외로 침)
이 중 살목지는 1번이래 정말 우리가 아는 그 맛 그대론데 너무 무섭대ㅋㅋㅋ
흥행예상은 조건부 흥행
그냥 무섭다가 아니라 무섭다는 표현을 기억에 남도록 웃기게 하는 사람들이 선발대들 중에 있으면 잘될 것 같대
살목지는 목표가 확실한 영화고 영화도 그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그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는 텍스트들이 있다면 곤지암같은 흥행을 할 것 같다하심
좋은 의미로 팬덤의 충성도가 높고 트위터 커뮤에 웃긴말 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밈도 잘 만들어지는데 살목지는 그것도 잘 갖춘 영화같다고 하셨음
https://youtu.be/Rz6NxW5bmBA
영화 줄거리 부분은 안가져옴 전체적으로 잘보신 것 같아서 기대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