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줄여지고 그래서 아쉬운건 맞는데 제프 말들이 다 너무 와닿았음...
산지 투덜대면서 나아니면 여기 되겠냐 웨이터는 안할거다 계속 궁시렁 대는데, 거기에 대고 안타까움으로 화내면서 꿈만 꾼다고 되는거 아니라고 내가 그럴라고 널 살린거 아니라고 어릴때부터 입만열면 올블루 얘기만 했다고 그거 찾으러 가라고 얘기하는게.. 그냥 마음이 참 ㅜㅜ 사실 여기서 쬠 울었어.....
그냥 그 대화가 그 집안의 장남/장녀롤들 자기 꿈 접어두고 죄의식 부채감에 머뭇거리는거랑 그거 보는거 싫어하는 부모 보는 느낌이라 왈칵 와닿았어..... 아쉬운점 없는건 아닌데 나름 잘 살린거 같다...
그나저나 조로 언제깨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