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몽유도원도 기사는 기시감 때문에 고심한다는건데 그게 왜 미화로 흐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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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조회 수 247
나 기사 다시 읽어봤는데 대체 뭘보고...
심지어 기사 중간엔 아예 잘못된 내용도 있던데
이 부분
배우들의 면면 역시 기대를 더한다. 김남길은 안평대군 역을 맡아 예술을 사랑하면서도 형제간의 비극적 대립을 지켜봐야 하는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한다. 박보검은 예술가의 기질을 지니고도 형인 수양대군과 필연적으로 대립하는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한다.
김남길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박보검의 맑으면서도 단단한 연기적 에너지가 충돌하며 빚어낼 시너지는 '왕과 사는 남자'와는 또 다른 결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