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 추천해준 지인으로 단종 환생 찾음
+ 배우들과 스텝들 완벽한 팀플로 인한 케미
+ 시사(인지 블라인지 기억이 안 남ㅜ)반응 보고 호랑이 밤티든 말든 일단 개봉일 앞당긴 배급사
+ 무인 릴스 열심히 만들어서 올려준 팬들 및 관객들
+ 매주 특전 맛깔나게 가져온 극장들
+ 노션으로 촬영실록 낋여온 왕사남 홍보팀
+ 아궁이에 장작 넣듯 주마다 나오는 유퀴즈 (내가 알기론 박지훈편이 밀렸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이게 득이 됨)+feat.자막팀...
+ 박지훈 붐을 아주 잘 활용하는 YY소속사
이 모든게 하나로 합쳐지니까 지금의 결과가 된듯
- 당나귀들이 도착하고 금맥 터진 영월(feat.단종제)
- 천만 백성 돌파(1457을 넘어서 단종대왕님 장례를 치뤄드린 것 같아 뭔가 뭉클함)
- 왕사남 굿즈 + 각본집 (굿즈 사는데 대기 걸린 거 진짜 재밌는 경험이었다)
- 사람들이 역사공부 시작함(내가^^)
여러모로 진짜 대단한 영화같아
물론 중간중간에 이슈(n)들이 있긴 했는데 그것마저 그때마다 홍보나 다른 이슈(p)들이 터져서 넘어간 것 같음
그리고 경거망동 감독이 이렇게 잘될줄 모르고 진짜 경거망동하게 행동 했다가 나중에 수습한 것이 사실 잘될 기운이었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농임)
다 쓰고 생각해보니 결국 이 모든 것들이 영화가 재밌으니까 이뤄진 것 같다! 각본집 얼른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