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받아들였긴 한데 단종이 마을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게되는 과정 묘사가 좀 아쉽게 느껴졌음
호랑이는 예방주사 엄청 맞고가서 저게 그 소문의 호랑이구나 하고 봄
중반부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보다가 태산이 관아에 잡혀가고 단종이 스스로 나서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전환점부터 흥미롭게 본듯
엔딩 유해진 연기가 너무 마음이 아림
보면서 불쾌하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없었다는 점에서 플러스
누구와도 보기 좋은 영화같고 왜 잘됐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