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첫장면부터 울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젤 큰 손수건 준비해감...
아니나 다를까 계속 울다가 결국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소리내서 울었어 손수건에 얼굴 파묻고,, 엉엉엉
하... 심연의 슬픔을 끌어올리는 장면은 역시...
금성과의 복위운동 발각 후 위리안치 중일 때 밤에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서로 만났을 때... '그래요.. 얼굴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그래... 걱정말거라' 이런 대화였을 것 같은... 눈으로만 감정이 오갔던 장면...
지금 다시 그 장면 떠올리니까.. 다시 눈물난다...
하... 시간과 여유만 허락된다면 또 보러 가고 싶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