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록키의 메시지에
터져나오는 그레이스의 눈물
스트라트의 결정으로 강제 연행되기 직전의
그레이스의 너무나 근본적인 두려움과 절망
아스트로퍼지의 경로 한 복판 붉은 발광체 사이의 그레이스라는 존재
곧 우주인이 될 이들의 일상을 바라보는
그녀 나름대로의 위로와 감사의 눈빛을 담은 비통한 눈빛
네가 잠잘 때 지켜보고 싶다는 로키
재밌고 즐겁게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짙은 감정이 담긴 장면들에 마음이 아림
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 영화가 왜 슬프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