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상영은 이달 초 80여개에서 불과 2주 만에 150개 이상의 극장으로 그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커졌다. 특히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텍사스, 뉴욕, 뉴저지 등 한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스크린이 집중 배치되며 현지 관객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상영관 확대는 극장 측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주요 시간대 좌석이 매진되는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자, 현지 극장주들이 앞다투어 추가 상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05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