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 아무래도 로맨스 장르다 보니 상대 배우와의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서인국 배우가 편안하게 해주고 잘 챙겨줘서 항상 고맙고 촬영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촬영 전에 함께 회의도 하고, 대사를 할 때 각자의 캐릭터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맞춰갔어요. 의상도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 따라 함께 맞춰 입으려고 노력했죠. 무엇보다 서인국 배우는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과도 잘 지내서 촬영장에 항상 웃음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더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배우였고, 서인국 배우와 촬영했던 분들은 다 비슷하게 느끼셨을 거 같아요.(웃음)
서인국 : 지수 배우는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있어요. 덕분에 현장은 항상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현장에서 호흡을 맞출 때, 매 장면마다 상의하며 리허설을 했어요. 또 아이디어가 많은 배우여서, 같이 논의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치킨 몰래 시켜먹고 꺄르르 했을 본체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