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진 안효섭, 청년 농부된다…밀짚모자 쓰고 경운기 운전까지(오늘도 매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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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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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안효섭이 맡은 매튜 리는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소보로 빵처럼 까칠한 표정 뒤에 보드라운 마음씨를 감춘 겉바속촉의 표본이자 덕풍마을의 명물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받아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적의 원료라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 중인 매튜 리는 청년 농부 이외에도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더 가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버섯 재배와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매튜 리가 이토록 일에 매진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24시간 풀 가동 중인 쓰리잡 농부 매튜 리의 본업 모멘트가 담겨 있다. 밀짚모자와 수건으로 효율 만점 농부 룩을 완성한 매튜 리는 경운기 운전과 버섯 재배까지 해내며 숨 가쁜 전원생활을 보낸다.
반면 작업복 대신 셔츠를 입고 책상 위에 앉은 매튜 리의 모습에서는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의 카리스마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까칠한 시골농부와 냉철한 CEO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매튜 리와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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