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주전에 영화관 근처 미용실에서 머리하는데 옆체어 남초딩이 왕사남 보고왔는데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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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랑 아는 사인지 막 수다 떨더라고
쌤이 뭐하다왔어? 이러니까
왕과사는남자 봤어요 이러길래 걍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그냥 들림)
어땠어? 잼있었어?
- 네 재밌는데 너무 슬펐어요
울었어?
- 아니요 근데 엄마는 엄청 울었어요
이러다가 쌤이 테이블쪽 보고는 빵 터지시면서
어 그래 엄마 엄청 우신거같넼ㅋㅋ 아직 우시는거 같은데??? 하길래
나도 모르게 테이블 쪽으로 고개 돌렸는데
테이블에 대기하는 사람들중에
누군지 말 안해줘도
너무 확연하게 눈 빨개져서 부어있는 여자분 있어서
넘 웃겼음ㅋㅋㅋㅋㅋㅋ
그 어머니분 표정보고 나도 그담날 보러감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