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모 왕사남 보여드리려고 계속 그랬는데
리클 또는 메가돌비 예약했는데도
시간아깝다고 안가더니
갑자기 왕사남 보러 지금 둘이 떠났음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미용실에서 염색하는데
주위 아줌마들이
그거 아직도 안봤냐면서
안본사람이 있냐면서
혹시 자녀가 초딩이냐?까지 물어봤다함
(다 자녀들이 예약해준듯, 심지어 거기서 다 초면인 사람들이 왕사남으로 대동단결했대)
2시간 염색시간 내내 듣고보니
안가면 안되는구나, 백성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서
두분 갑자기 떠남
지금 영화관이라고 늦는다고 전화로 통보받았음
제 값주고 일반관에서 본다고해서
내속뒤집어놈
사촌언니랑 둘이서 이모랑 엄마 왜저러냐고
웃다가
영화값으로 화냈다가 지금 진정함ㅋㅋㅋ
이렇게 평일에 몇만 나오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다가
사촌언니 꼬셔서 나도 지금 영화관 가는중ㅋㅋㅋ
나는 이미 돌비n차인데
일반관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