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좋은 선배 포지션에 있긴한데 뭔가 조금은 삐딱하고 약간 싸가지 없는...ㅋㅋㅜ 모순적인 캐라서 그런지 뭔가 신경쓰여
예를 들어 태서은아 외부에서 만났을때 태서가 길 물어보는척 모면하고 갈때 태서 앞에서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뒤에서는 '쟤'가 걘가? 이런식으로 말한다거나ㅋㅋㅋㅋ 은아한테 우리가 사귀것도 아닌데 뭘 헤어져? 이런 말 본인 입으로 하는 것도 재밌구.. 아직 설정 다 안풀렸지만 무엇보다 이런 캐가 은아 n년 짝사랑 했고 절대 이뤄질 가능성 없어서 혼자 속 썩일거라는게 너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