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감독님이 이름 찾는 여직원들 장면 거의 코멘급으로 설명해주신다 ㅠㅠㅠ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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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조회 수 158
대본에 여직원들이 이름을 찾는 씬은 분명히 있었다고 함
이름 없는 미쓰들이 이 사회의 중추적인 토양인이 되어서 사회를 지탱한다라는
작가님의 메세지를 잘 전덜하기 위해서 고민하셨다고 함
미쓰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엉망진창이 된 한민증권을 지탱하고 일으켜 새우는 사람들이었다
이제 301호의 연대도 있지만
301호 연대만큼 미쓰들의 연대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데
또 이 미쓰라 불리는 여성직원들도 각자만이 가진 서사와 이름이 있을거고
이름 하나 하나가 모여서 사회가 만들어지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강조적으로 이름을 찾아가는 연출을 한거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개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