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ㅋㅋ 너무나도 자기 사랑하는 마음과 날 위해서라면 그거 다 들어줄거라는거 알고, 믿고, 확신하는 사람의 시선과 연기톤이였어
사랑은 없어도 이 남자가 날 사랑하고 날 위해 산다는거에 대한 믿음에 의심은 없어서 그동안 그런것도 쌓여져왔을텐데 점점 방태섭한테 자기보다 우선인게 생기는걸 보는 상아 마음도 되게 복잡할거 같아서 재밌음ㅋㅋ
사소하게는 1회에 이양미 만나러 가기 전에 가기 싫은 자리도 가야하는거 알잖아 하면서 그만 물어봤으면 하는데 - 여기에 방태섭이 미안 이라고 하는 장면도 그렇게 느껴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