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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때 손석구씨를 마더로만 알았어서, 감독님이 구씨는 대한민국에서 할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다. 손석구밖에 없다. 했을때 마더?? 했다고 함. 그후에 멜체랑 다 챙겨보면서 어떤느낌인지 알겠더라. 보통 캐스팅은 감독님이 주로 하고 작가님은 좋다/아닌거같다 그정도로 하는데 그건 감독님이 배우의 얼굴과 현장에서 뽑아져나오는 싱크로율을 더 잘 알기때문에. 감독님이 강하게 이사람이어야 된다고 적극 추천하고 주장할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고 맞다는 느낌이 드는데 방송보고 아 역시 맞구나ㅇㅇ 했다하심.
처음에 시청자들이 구씨에 열광하는게 100프로 이해는 안갔던게 멜로적인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연기도 멜로적으로 하지않았고 되게 야생마 같고 항상 긴장의 날이 서있고 거친사람이라. 긴장감은 있지만 멜로적이지 않아서 여심을 이정도로 확 잡을 캐릭터라고는 생각 못함.
마더 근데 진짜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