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는 본인보다 집, 어머니, 도련님을 우선시 하면서 여인이길 포기하고 임사형 아부지한테 첩실로 갔는데 결국 본인이 연모하는 열이를 선택하는 삶을 살고
열이는 왕인 형한테 짓눌려서 망종으로 살면서 어머니인 대비를 지켰지만 결국 형의 눌림에서 벗어나서 어머니인 대비, 중전, 조카 모두 지키고 은조까지 지키고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재이는 아버지인 임사형의 그늘에서 도구로만 쓰이다가 결국 그 모든걸 다 버리고 연모하는 여인도 지키고 자기만의 인생을 진짜 사는 삶을 살고
해림이는 어릴때부터 키워준 오빠의 뜻을 어기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혼인할 남자를 고른다던가 나라의 요동침에 앞장서서 나가는 삶을 살고
다들 스스로 원하는 인생 살게된게 너무 좋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