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왔는데 라미히로 같이 있는거 보고 지켜만 봄
밥먹고 나올때까지 기다림
택시타고 가는거까지 지켜봄
이탈리아 촬영 시작하고 호진이가 먼저 오늘 날씨가 좋다고
촬영하는 내내 날씨 좋을거라고 응원해쥼
호진무희는 방송국에서 마주치고 사과한 뒤 처음 보는 건데
무희 입장에선 바람 맞춘 남자한테서 다정한 응원을 받은 거고
호진이는 도라미를 아니까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이었을거고
그렇다니까 갑자기 머리쥐어 뜯게됨
무희 진짜 호진이 말 한마디에 표정 풀리는거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ㅠㅠ 좋아하는데 다가가지도 못하고ㅠㅠ
주호진은 도라미도 알고 무희한테 바람도 맞고 속이 말이 아닐텐데
진짜 뭐 이렇게 다정해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