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사도 아예 없고 장첸 입장의 시선이나 장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감정 이런것도 전혀 나온게 없고
오로지 장첸 나오는 장면은 그냥 '악'인 장면들밖에없거든?
사연이나 서사랄것도 없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씬보면 나와서 살인이나 폭력 강력범죄 일으키는 장면을 단타로 확 보여주고 빠지는 스타일이라
씬자체 러닝타임도 지도 않은데 나올때마다 순간 몰입이 확되어서 긴장하고 심장이 쪼르라듦ㅇㅇ
그리고 ㅅㅈㅎ 스타일링 자체도 사람이 멋있거나 매력적이게 느껴질만한 구석이 하나 없이 나온다고 보거든
장발에 수염에 칙칙한색의 롱코트 등 ㅇㅇ
악인이어도 정장을 입거냐 헤어를 깔끔하게 한다거나 문신이나 악세서리 같은걸로 꾸민다거나 이런식으로 사람을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 경우 많은데
장첸은 그런게 없는데도 묘하게 그냥 서있기만해도 압도적인 느낌이 있음
영화 봤던 당시에도 참 인상깊었는데
10년가까이 지났는데도 나한테 가장 기억에 남은 빌런캐가 누구냐하면 장첸밖에 생각이 안남ㅋㅋ
거기에 보통 뫄뫄배우가 연긴한 악역 누구누구 이렇게 기억을하는데
장첸은 그냥 장첸임 ㅋㅋㅋ
장첸은 윤계상이다 이런게 1차원적으로 생각이 안남
이게 뭔말이냐면 윤계상을 보면 장첸이 생각이 나는데 장첸을 보면 윤계상이란 배우가 생각이 안나 그냥 장첸 그자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