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3일, 팬덤 기부 릴레이에 가장 먼저 동참해 3천만 원을 기부한 배우 변우석. (출처= 배우 변우석 인스타그램)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가 배우 변우석이 팬카페 일부 회원 모임으로 이루어진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가 오는 15일부터 진행하는 새학기 학용품 지원 기부 릴레이 소식을 듣고 3천만 원을 기부하며 가장 먼저 동참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올해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1억 원,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무명 시절부터 자신을 응원해준 첫 팬의 결혼식에 축하 화환을 보내는 등 남다른 의리를 보여주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2025년부터 특별한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변우석의 기부팬덤 ‘변우석과 통통이’가 마련한 것이다. 8일간 모인 후원금은 새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학용품 구입에 사용되며, 릴레이 종료 후에는 팬덤 회원들이 직접 학용품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이러한 팬들의 뜻깊은 나눔 소식에 가장 먼저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배우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배우 변우석과 팬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산불 피해가 컸던 지난해 4월, 변우석이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자 팬덤도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뜻을 보탰다. 또한 올해 변우석이 소아청소년 환우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뒤에도 팬덤은 이틀 만에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에 힘을 더했다.
이 같은 진정성 있는 실천은 배우와 팬덤이 함께 쌓아온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변우석이 가장 먼저 동참하며 또 하나의 미담을 남겼다. 대한사회복지회와 ‘변우석과 통통이’가 이어가는 기부 릴레이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3년 개봉한 변우석의 스크린 첫 주연작 영화 ‘소울메이트’가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공개되며 관객과 재회한다. 이어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2026년 연기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와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소식도 전해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스타에 대한 애정으로 결성된 팬클럽들이 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사회적 약자를 돕는 ‘팬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 이후 70년 넘게 대한민국 사회복지 역사와 함께하며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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