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회의시간에 미래가 누군가와 톡을 하면서 행복한 웃음을 짓는 걸 보는 경남이 눈빛이 슬퍼서 그때부터 몰입했던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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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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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저건 남자와의 연락인데 너무 예쁘게 웃고 있어 그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뭐하세요 하고 질렀는데
미래는 상황파악 못해서 남친 앞에서 지을법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경남이 보다가 현실로 돌아오면서 웃음기가 사라짐
내 앞에서는 절대 지을 리가 없는 표정,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고 슬픈데
거기에 어떤 질문도 마음도 내비칠 수 없는 무력감 질투 서글픔 이런 게 느껴져서 오랜만에 남의 짝사랑으로 마음이 아프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