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종 죽는건 당연히 중학교 나와서 아는데ㅋㅋ
여러 사료 중에 영화에서 어떤 식으로 돌아가시는걸 썼을지 몰랐으니까
영화보는데 너무 슬프고 우느냐고 힘들었음
더쿠 이벤 당첨되서 시사회에서 첫 눈 했었는데
그때 스포 아무도 모르고 (당연 처음임) 본 사람들끼리여서
객석 내 줄은 아에 의자가 흔들림 다 꺼이꺼이 울어가지고
끝나고도 못일어나는 사람들 투성이었음 ㅠ ㅠ
집에 가는데 기분이 묘했음
5-600년 지나 단종 승하하신 국가장을 이제 치루는 것 같았달까
충격적인 슬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