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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신예 심수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안방극장에 첫 등장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공명 분)의 로맨스물이다.
심수빈은 극 중 감사실의 시크하고 유능한 엘리트 대리 윤다예 역을 맡았다. 그는 차가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일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특히 심수빈은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MZ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작인 영화 ‘지우러 가는 길’에서 주연을 맡은 심수빈은 일찌감치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지우러 가는 길’이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넥스트링크상’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이목을 휩쓸었다. 그 중에서도 극을 이끈 심수빈의 탄탄한 실력 역시 돋보이며 ‘준비된 신예’임이 입증됐다. 이에 TV드라마 첫 데뷔를 앞둔 심수빈이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