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태섭은 왜 상아와 결혼했나?
A. 사실 마음이 끌리는 대로 가는 거죠. 그냥 그는 결국 첫 눈에 상아한테 반했고 이런저런 생각도 했을 것 같아요.
더 높은 지위를 가진 여자와 만나서 내가 신분 상승을 하겠다 이런 생각도 했겠지만 그냥 그 순간 자기가 본능적으로 그냥 이 여자다 느껴서 직진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태섭은 결국에는 굉장히 계산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굉장히 순애가 있고 본능적인 남자인 거죠.
주지훈 배우의 양면성을 가진 얼굴이 딱 태섭이라고 말했듯이 복합적인 캐릭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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