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라, 죽을 때까지 쳐라”라고 말하는 신이 단종과 한명회의 만남 중에서 가장 강렬한 만남인데,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정말 잘했다. 중요한 장면이 되리란 걸 감독님이 직감적으로 느끼시고 굉장히 심도 깊게 찍었다. 테이크도 여러 번 가고 디테일한 느낌을 잡아내기 위해 현장에서 모두가 집중했던 기억이 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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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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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 씬 보는 사람들 다 개빡치게 연출 진짜 잘함
한명회 죽이고 싶고 단종 안쓰럽게 느껴진 일등공신 씬인데.. 왕사남 몰입도를 확 끌어올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