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랑 엄흥도의 관계에 집중해서 주변인물들을 한 명으로 압축하고 또 아예 등장 안 시킨 거 잘한 거 같아왕사남 나오기 전까지도 많이들 궁금해한 게 수양 누구냐 수양 나오냐 정순왕후 나오냐 이런 거였는데 아예 빼고 설정 들어간 게 진짜 잘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