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아는 것이 있다.
둘만이 아는 도서관 열쇠, 급식실, 습지, 반딧불, 동작역, 스트리밍 아이디, 맨발.
셀 수 없이 많은 장소, 사람, 공감.
그로 인한 수많은 감정들, 수많은 깨달음.
- '사랑은 너와 나 사이에 있다.' (마르틴 부버)
둘 사이에 둘만 아는 세계가 어떻게 생겨, 성장하고,
시간이 지나도 각자의 삶에 어떤 식으로 드리우는지 지켜보고 싶었다.
둘만의 유일한 세계가 현재에도 '믿음' 이 되어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는 사랑이야기이자,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드라마 보고 나니까
한 글자 한 글자가 마음에 박힘
태서야ㅠㅠㅠㅠ은아야ㅠㅠㅠ하고울게됨 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