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정건주는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맡은 드라마 'M : 리부트'의 남자 주인공으로 분해 정채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M : 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송된 납량 특집 미니시리즈 'M'을 30여 년 만에 재해석한 작품. 당시 'M'은 낙태라는 사회적 이슈를 전면에 내세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배우 심은하가 악역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고 최고 시청률 50%, 평균 시청률 38.6%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에는 뮤지컬로도 상연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임대웅 감독은 영화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실종: 택시 납치 사건', '시간위의 집', '괴담만찬' 등 공포·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미드나잇 호러 : 6개의 밤', '밤이 되었습니다', '청담국제고등학교2' 등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작가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 페이스'를 집필한 홍은미 작가와 이정은 작가가 맡았다.
여자 주인공은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정채연이 맡는다. 정채연은 대본 검토를 마치고 출연을 확정했으며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 : 리부트'는 올해 공개를 목표로 제작되며 현재 OTT 플랫폼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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