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모자무싸 한때 잘나가던 대세 영화 감독 흥행 실패 후 자격지심 폭주 중 😱 박경세 (오정세 스틸컷)
485 5
2026.03.11 10:02
485 5

https://www.instagram.com/p/DVuZYZzFKB3


YclAAg

INQnZn

wgLxFL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정세가 구교환 말 한마디에 폭주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극본 박해영/이하 ‘모자무싸’) 측은 3월 11일 배우 오정세 첫 스틸을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그간 ‘아무것도 아닌’ 인간 황동만(구교환 분)의 지독한 몸부림과 처절한 질주를 담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데 이어, 3월 11일엔 황동만의 ‘잘난 친구’ 중 한 명인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 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박경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으로, 다섯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감독이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잘나가는 위치에 서 있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가 처참한 흥행 실패를 기록하며 내면의 균열이 시작된다. 특히 그는 20년째 감독 지망생인 황동만이 내뱉는 말 한마디, 그가 쓴 글 한 줄에 밑도 끝도 없는 분노를 느끼며 휘둘린다. 잘나가는 박경세가 왜 ‘아무것도 아닌’ 황동만에게 이런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공개된 스틸컷은 성공한 감독 박경세의 이면에 일렁이는 위태로운 심리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먼저 마이크를 잡고 무대인사에 나선 박경세의 모습은 베테랑 감독다운 면모를 풍기지만, 옅은 미소 뒤로 어딘지 모를 초조함이 엿보인다. 이어진 이미지 역시 반전이다. 홀로 모니터를 응시하며 분노의 작업에 매달리거나, 굳은 표정으로 이를 악물고 있는 모습은 자신은 결코 ‘무가치한’ 황동만과 같은 부류가 아님을 증명하려는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역설적으로 황동만의 존재와 말 한마디에 가장 격렬하게 반응하며 무너지는 인물이 바로 그다. 마치 마법 같은 오정세의 완급 조절 연기가 현실 공감의 극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이 솟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오정세는 박경세라는 인물이 가진 성공한 감독이라는 외피와 그 아래에서 소용돌이치는 자격지심을 소름 돋는 디테일로 채워가고 있다”며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준 ‘연기술사’ 오정세가 이번 ‘모자무싸’에서 부릴 마법 같은 연기의 향연과 그가 선사할 압도적인 몰입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124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4 03.09 65,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5,47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9,3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1 ver.) 138 25.02.04 1,778,514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66,1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4,93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7,91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4,1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0,63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0,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88431 잡담 요새하는트로트서바 미그트롯이랑 다른건가? 16:06 0
15388430 잡담 지금 주어 얘긴 아니고 정병 많은 배우 드영 할때 16:06 4
15388429 잡담 약한영웅 시은이 진짜 동글동글 너무 잘 빚어놓은 인형 같아 16:06 5
15388428 잡담 갠적으로 뫄뫄드 재밌다 갠적으로 뫄뫄 연기 좋다 갠적으로 16:06 15
15388427 잡담 걍 그놈의 현실적으로 따지면 드라마랑 영화 어떻게 파나 싶음 16:06 15
15388426 잡담 난 근데 솔직히 입헌군주제 자체가 좀 웃김ㅋㅋㅋ 16:06 45
15388425 잡담 대군부인 뭐가 됐든 달릴 생각에 넘 설레 1 16:06 17
15388424 잡담 와 나 포인트 존나 많아 16:05 22
15388423 잡담 견우와선녀 견우 본인은 느릿한데 성아 한정은 빠른거 진짜 너무좋아 1 16:05 8
15388422 잡담 스레드가 올해 트위터 이용자수 넘는대 7 16:05 88
15388421 잡담 놀랍게도 내가 넷플에 뜨고 제일 빨리본게 공룡들임ㅋㅋㅋㅋ 1 16:05 11
15388420 스퀘어 #ELLE겟햐 #서인국 #seoinguk 서인국이 ‘엘르겟햐’를 찾아옵니다! 서인국에게 궁금한 모든 것을 남겨주세요🐶🩵 16:05 13
15388419 잡담 더쿠 포인트는 왜 있는거야? 7 16:05 38
15388418 잡담 더킹투하츠에도 그런거 나오던데 왕실이랑 정치권 기싸움ㅋㅋ정치권은 얼굴마담으로 쓰려고 하고 왕실은 그렇게 이용만 당하긴 싫은거곸ㅋ 1 16:05 47
15388417 잡담 엠사 공모전 붉은 열매 어쩌구 소녀? 제목 정확하게 기억안남 ㅈㅅ 그것도 제작됐으면 좋겠음 3 16:05 43
15388416 잡담 나중에 정주행해서 재밌게 본 작품있는데 뎡배는 아닌거 많음 1 16:05 19
15388415 잡담 왕사남 무인 근처가 직장이면 5 16:05 69
15388414 잡담 야구 보는 사람이 진짜 많은가봐 4 16:04 101
15388413 잡담 헤일메리 아이맥스로 안보면 별로인가..? 4 16:04 44
15388412 잡담 판타지 드라마에 과하게 현실 들이미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임 6 16:04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