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cNLjHXy5dQ
옥션에서 작품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난다.
우석과 설아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작가의 작업실을 찾는다.
화재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면서도 전시를 무사히 열기 위해 애쓰는 설아를 돕는 우석.
그리고 은혁은 설아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화재 사고의 아픈 사연을 우석에게 털어놓는다.
우석은 설아를 둘러싼 불행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가짜 연애라는 제안을 하고.
설아가 제안에 응하면서 위험한 도박이 시작된다.
준범도 그림을 설아에게 위탁하면서 설아에게 관심을 드러낸다.
세 사람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는데.
우석은 설아를 믿고 싶다. 그런 우석 앞에 충격적인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