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그때마다 윤의 숨통이 되어준 건 숙부인 이안대군이었다. 아버지처럼 자주 안아주고,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웃어주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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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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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다정도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막을 내린다. 예전처럼 놀아주는 일도, 웃어주는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윤은 그를 원망할 수 없다. 자신이 그의 무엇을 빼앗았는지 알아서.
조카 진짜 숙부 좋아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