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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샤이닝 '샤이닝' 박진영·김민주, 첫 사랑의 아이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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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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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빛나는 순간들이 공개됐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사랑의 꽃망울이 피어나기 시작한 봄과도 같았던 박진영(연태서)과 김민주(모은아)의 1, 2회 미공개 컷을 풀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는 것.

극 중 박진영과 김민주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게 됐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던 박진영에게 김민주는 잊고 있던 웃음을 되찾아줬고 김민주 역시 박진영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막연했던 미래를 제대로 그려보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의 따뜻한 관계가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과 김민주의 관계가 조심스럽게 싹을 틔운 순간부터 서로를 향한 감정이 꽃처럼 만개한 시간까지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간 봄날의 장면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3 여름방학, 자율학습을 위해 시골 학교 도서관을 찾은 박진영은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김민주에게 시선을 떼지 못해 심쿵을 안긴다. 공부에만 몰두하던 박진영의 일상에 어느새 김민주라는 특별한 존재가 자리 잡았음을 짐작게 한다.

버스 안에 앉아 있는 김민주와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 땀을 흘린 박진영의 찰나도 눈길을 끈다. 자전거로 등하교하는 김민주를 따라 자전거를 탔던 박진영이 김민주의 버스 등교 소식에 결국 혼자 자전거를 타게 되는 귀여운 해프닝이 미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고3 수험 시절을 함께 견디고 스무 살이 된 박진영과 김민주의 모습은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온기가 느껴진다. 김민주에게 보여주겠다며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박진영과 건너편에서 박진영을 발견하고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김민주의 표정에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풋풋한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샤이닝'은 두 청춘 배우 박진영, 김민주의 순수한 열정과 더불어 맑고 청량한 영상미가 결합해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계속될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박진영과 김민주가 만들어갈 눈부신 사랑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8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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