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굳이 뭘 안 해도 그쪽은 그렇게 될 겁니다
이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즐거운 여행 설레는 연애라고 돼 있던데
그렇게 불안하고 초초한 눈빛을 보고 어디서 즐겁고 뭐가 설레겠어요
보기만 해도 불편하고 부담스러운데
뭐 스스로 미쳤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상황 파악은 할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굳이 내가 나서서 말릴 필요도 없겠네요
잘해 봐요 차무희씨 난 빠져 줄게요
그 사람이 곧 결혼을 해요 내 형이랑
가족으로서 그걸 거들고 지켜보는 걸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름 방법을 찾은 건데 미친 사람 피하려다 날아가 버렸네요
챠가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