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JTBC와 지상파 3사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들 방송사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놓고 여러 차례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JTBC가 요구하는 중계권료와 각 방송사가 제시한 금액 간 격차가 커 1월 말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게 방송사들 설명이다. 지상파 방송사 제시액을 모두 합쳐도 JTBC가 요구하는 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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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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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 관계자는 "JTBC가 중계권을 단독 확보하는 과정에서 금액을 무리하게 높여 놓고 이제 와 감당이 안 되니 비용을 떠넘기겠다는 것"이라며 "방송 광고 수입 감소로 다들 적자에 허덕이는데 터무니없이 비싸게 중계권을 사 온다면 경영진 배임 논란이 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8260?sid=103
월드컵도 잘하면 공중파에서 못볼수도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