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현실에서 사랑이 변하는 걸 두려워 하잖아
그래서 설렘만 단기로 느끼는 가상 세계에서 연애 체험을 하는데
진짜 설레고 좋긴 해도 결국 현타가 옴... 진짜가 아니니까
근데 반대로 경남이가 미래를 좋아하는 건 뭔가 뜬금이 없다고 해야하나?
미래 입장에서는 나를 왜...? 언제부터...? 의심이 먼저 드는 거고
마음이 생겨도 변하는 게 두려워서 상처 받을까봐 걱정하는 미래랑
사랑 때문에 이미 변했는데 변한게 나쁘냐고 우는 경남이 ㅁㅊ 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