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희 작가와는 제작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제가 할까 말까 할 때 최종적으로 물어본다. 이번에도 그랬다. 거의 하는 단계에서 확인받고 싶은 거다. 52대 48이 되어서 하자고 했다. 촬영 끝날 즈음인가 김은희 작가가 "이건 진짜 잘 될 거다"라고 하더라. 공기가 다르다고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잘될 것 같다"라고 하더라. 제 딸도 "이번에는 분위기가 달라"라고 했다. 아주 거장들 났다.(웃음) 그 정도로 응원해주더라."
뒤늦게 개봉전 인터뷰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