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무희가 확신을 가질수없고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문제는 무희만의 언어 방식이었다고 생각해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불안해져서 왔어, 나 좋아하는거 맞는지 확신을 갖고싶어 했으면 주호진도 확실하게 말해줬을 것 같은데
미리 상대 마음 속단하고, 가라고 밀어내고, 회피해버린게..ㅠㅠㅠ
그리고 주호진은 6화 시점에서는 무희의 언어를 이해할 수가 없었으니까 밀어내는대로 밀려난 거 같아 그래서 더더욱 6화 이별이 찐인건 드라마 전체 주제를 관통하고 있어서 라고 봐
각자의 언어가 다르고 사랑은 그 언어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이라는걸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어서
그 순간 서로 소통만 제대로 됐어도 이별하지 않았을텐데
사실 현실에서도 이런 케이스 많아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