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헤어진 후에
음악회에서 만난 날 다시 휘둘리고
바로 음반들고 찾아갔다가 바람맞고
걱정돼서 연락했더니 화보촬영중이래
근데 다시 나타나서는 자기가 도라미라고 하질 않나
약을 먹이질 않나
그래놓고 다음날 아침에 필라테스 갔다니까 얼마나 황당해
이탈리아도 안갈랬는데 결국 도라미땜에 이탈리아까지 날아감
매일 무희 상태 체크도 하고
밤마다 도라미랑 만나고 있는데
무희는 와중에 새 자기야 생긴거 축하해주고 있고 ㄹㅇ 환장
그냥 계속 시도때도없이 무희한테 휘둘리고 있었던거임
근데 정리가 돼야 휘둘리질 않지 정리가 안되는데 어캄
진짜 너무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