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한테는 나약한 유배자가 아닌 역사의 증언자로서 숙부님과 함께 하겠다는 결의에 찬 목소리고 매화한테는 신뢰와 다정함이 묻어나는 목소리였어 특히 '내가 걸음마를 시작했을때' 이 부분은 살짝 앳된 톤이어서 어릴적 홍위도 연상되더라 박지훈 얼굴도 얼굴인데 목소리도 너무 좋고 나래이션도 너무 잘했어
잡담 왕사남 단종이 금성대군한테 서신쓸때랑 매화한테 편지 남겼을때 나레이션 톤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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