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골 식구들이랑 쌀밥 나눠먹으면서 호탕하게 웃기도 하고 나무에 명패도 걸고 제자도 가르쳐보고 그 제자가 또 마을아이들 가르친단 소식도 전해듣고 잠 잘 못잔다 하면 걱정해서 약초 캐다주는 아버지같은 사람도 생기고 정줄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이렇게면 유배지의 삶이라도 어떻게든 살아지겠다 싶을때 죽여버리니까 정병옴.... 사약먹어서 죽기는 죽기보다 싫으니 직접 해달라고 하는게 쉬웠겠냐고ㅠㅠ 세상에 죽고싶은 사람이 어딨어....
잡담 뭔가 차라리 피폐하게 죽는게 더 나은 삶이였으면 죽어서라도 편해질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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