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배우뽕아니고 ㄹㅇ 왕사남은 박지훈-유해진 둘이서 다 이끌고 간 영화라 생각함
무명의 더쿠
|
15:17 |
조회 수 404
여기에 유지태까지ㅇㅇ
영화자체 만듬새나 스토리텔링이 엄청 막 좋은 편은 아니라고 보거든.
리바운드때도 그랬지만 장항준은 진짜 정직하고 직선적으로 스토리를 그려내는 감독이라 항상 좀 아쉽거든.
(세련되고 말고의 이야기가 아님)
근데 그런 부분들은 다 배우들이 매꿔서 끌고 가는거 같음.
지금 3번 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호랑이cg보단 스토리텔링이 아쉽다 생각되는데 배우가 너무 잘해서 커버됬다 느낌.
같이 간 지인은 오히려 스토리와 연출이 단순해서 배우의 연기차력쇼가 더 보인거라 어디에 집중했냐 같다곤 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