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4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2026 MBC ADventure’에는 광고주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MBC는 이 자리에서 2025년 광고 성과를 정리하고 내년을 겨냥한 드라마·예능·디지털 콘텐츠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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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지표 설명에 이어 내년 편성을 채울 콘텐츠 계획이 공개됐다. MBC는 로맨스, 스릴러,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드라마 라인업을 예고하며 2026년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더해,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 신하균·오정세·허성태가 호흡을 맞추는 ‘오십프로’, 공효진·정준원이 함께하는 ‘유부녀 킬러’ 등 신작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배우 조합과 소재별로 다른 색을 지닌 작품들도 함께 언급됐다. 유연석·서현진 주연의 ‘라이어’, 한효주·공명이 출연하는 ‘너의 그라운드’ 등 신작이 소개되면서, MBC는 이들 작품을 통해 내년 드라마 시간대 전반을 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르와 캐스팅을 넓게 가져가며 드라마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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