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유미, 이동욱 아내 된다..'부부의 세계' 감독 신작 여주 낙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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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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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OSEN 취재 결과, 정유미는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러브 어페어'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러브 어페어'는 역대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쓴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다. 안정적인 직장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부부에게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처럼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 때문에 파국을 맞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부부의 세계'와 일부 설정이 닮은 듯 보이는데, 표현 수위와 전개 등은 더욱 파격적이라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다.
특히 40대 초반 남자 주인공 김지훈이 아내 말고 딴 여자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행복했던 가정이 파국으로 치닫고, 정유미는 극 중 김지훈의 아내를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정유미는 9년간 함께 했던 매니지먼트 숲을 떠나 새 소속사 눈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러브 어페어'는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정유미와 이동욱 두 사람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러브 어페어'는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는 작품으로 이르면 이달 크랭크 인 계획이다. 스페인 해외 로케이션 촬영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2 '혼례대첩' 하수진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고,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은 FNC 스토리이며, 편성 플랫폼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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