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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미쓰홍 '미쓰홍', 최종회 관전 포인트...박신혜vs이덕화 '권선징악' 엔딩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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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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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2회만을 남겨둔 ‘언더커버 미쓰홍’이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1일(일) 1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이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4주차 결과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TV-OTT 드라마와 TV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라 안방극장의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했다. 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7위에 진입, 대한민국은 물론 페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8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화제성을 기록했다. (3월 4일 기준)

앞선 방송에서는 새롭게 손을 맞잡은 홍금보(박신혜 분)와 신정우(고경표 분)를 필두로 의기투합한 여의도 해적단이 한민증권 내부를 뒤흔드는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홍금보의 철저한 계획에 따라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측근 세력이 차근차근 제거되었고, 이들은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의 금고를 털어 한민증권의 국내 비자금까지 확보하는 등 전방위로 압박을 가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더욱 흥미진진해진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한민증권을 살리기 위한 여의도 해적단의 활약! 목적 달성을 위한 최후의 방법은?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했던 홍금보의 원래 목표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를 찾아내 비리를 고발하는 것이었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IMF 사태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다. 잠시나마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이 일자리를 잃고 비자금 장부마저 강 회장을 주저앉힐 무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자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지분을 손에 넣어 회사를 구하기로 했다. 이렇듯 새로운 목적과 함께 출발한 여의도 해적단은 강 회장과 송 실장이 조성해둔 비자금을 조금씩 끌어모았고, 정식 법인을 세워 주식까지 사들였다. 홍금보의 결단력과 고복희(하윤경 분)의 순발력, 알벗 오(조한결 분)의 정보력, 이용기(장도하 분)의 기술력에 신정우의 통찰력까지 더해져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순항하는 여의도 해적단이 한민증권과의 전면전에서 어떤 패를 사용할지, 이들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어떤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악의 중심 강 회장과 송 실장, 최종 빌런들 ‘권선징악’ 결말 맞이할까?

강 회장은 비자금 조성과 부정 회계 지시는 물론, 내부 고발을 준비하던 아들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까지 죽음으로 내모는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악행을 저질러 왔다. 강 회장의 오른팔이자 비선 실세인 송 실장 역시 그의 지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살인도 서슴지 않는 잔인한 모습과 함께 강력한 빌런으로 떠올랐다. 이렇듯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는 행보를 걸어온 두 사람이지만, 이들이 숨겨온 한층 더 추악한 면모가 앞으로의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고 해 긴장감을 더한다. ‘악’의 정수를 보여준 듯했던 강 회장과 송 실장에게 아직 남아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과연 이들이 홍금보와 여의도 해적단의 응징을 받아 죄값을 치르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대체 불가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폭풍이 지나간 후 우정의 향방은?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서 만난 홍금보와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 룸메이트 4인방은 고난과 역경을 함께 거치며 짧은 시간임에도 특별한 우정을 싹틔웠다. 저마다 말 못할 비밀을 지녔던 네 사람은 점차 각자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고 끌어안으며 단단한 워맨스를 완성했다. 하지만 홍금보와 고복희는 강노라의 아버지 강 회장을 무너뜨려야만 하고, 김미숙은 한민증권에서 제대로 된 구제를 받지 못하고 직장에서 미운털이 박힌 채 어린 딸을 키워야만 하는 등 현실적인 숙제가 이들 앞에 남아 있다. 모든 폭풍이 지나간 후에도 네 여자의 우정이 견고히 유지될 수 있을지, 이들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를 해치거나 잃지 않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마지막까지 몰입감을 더하는 관전 포인트들로 무장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7일(토)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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