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현진이 애 키우는 거야 뭐 이 드라마가 대놓고 할 일이니까 알아서 잘 될일이라고 신경 안쓰였고
선우진이 말 못한게 뭔데!!!!!!만 궁금하고 해결할 문제라고 봣음
그래서 삼각도 뭐 로맨스에 필요한거지 뭐~ 하면서 보는편이였는데
오늘은 태형현진 갈등씬에서 둘이 로맨스적 대사는 없고
가족에만 꽂힌게 좀 맘에 안들더라
여주가 특히 남친고르기하는중인데 남주한테 일말의 어떤 확신을 주는 그런거도 없고
가족이잖아~로만 가는 그 갈등씬의 대사들이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음
그래도 오늘 회차가 유독 가족에 매몰된경향이 있으니 또 넘어갔고
우주 발표회에 봄이네 온 가족 온거까지 언급하니까
가족 빌드업 ㄹㅇ 과하다 과해(p)였거든
이렇게 흐름 익스큐즈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도
엔딩은 진짜 뜨억함 ㅋㅋㅋㅋㅋ
빌드업 해놓고 팀장님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위한 회차였는지 너무 황당해서
처음으로 우주드 글 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