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그렇게 각별해놓고 우주가 그렇게 소중했던 언니의 아이라는 자각이 없는 것 같음
그리고 우주가 진짜 여주 자식은 아니지만 양육권도 가져갔고 진짜 보호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 다른 남자에게 한눈팔려서 데이트하느라 제대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장면이 너무 많이 그리고 자세하게 나옴 우주가 다치거나 이슈가 있는 상황에 여주는 없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옴 미안하다고 사과해 놓고 또 반복됨
솔직히 말해서 남주 없었으면 우주 방치되는 거잖아..
그렇다고 자기 없을 때나 일할 때 아이 돌볼 사람 빠르게 물색한 것도 아니고 남주 들어온다고 할 때도 남자라고 싫어만 했잖아 사실 육아하는 사람 입장이면 아이 봐주는 사람 한명이라도 더 있는게 진짜 정말 간절하고 아이 위해서도 필요함 근데 그런게 잘 안느껴짐
아 그냥 전반적으로 진짜 한마디로 말해서 어린애 냅두고 놀러나가는 철부지 어린엄마처럼 느껴져서 캐릭터가 정떨어져 책임감없어도 너무 없고 서브랑 서사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