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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트위터에서 영화관은 이제 경쟁자를 OTT가 아니라 미술관 전시회 방탈출로 생각해야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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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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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리있다 싶더라

컨텐츠 소비를 위해 영화관에 오는 사람은 소수의 매니아고

일반대중은 영상미디어를 오티티로 보는게 이미 넘사벽으로 익숙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에 가게 하려면

영화관에 가서 어떤 영화를 보는 경험 자체를 소비하게 해야한다는건데

서봄도 심박수챌린지 이런거 흥했고

왕사남만 봐도 눈물인증 흥하고있고

천만각이다 이러니까 가서 보는 사람

사람 꽉찬 관에서 다같이 울고웃고가 좋다고 한 사람

이런식으로 그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기 위해 돈을 낸다는거야

근데 이럴려면 가격보다 중요한게 경험의 질인데

영화관은 지금 그게 개판인게 문제라는 요지의 글이었음


일리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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