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7bvqBIMSWo
김회장은 윤지의 죽음과 관련된 논란을 덮기 위해 재욱과 설아에게, 에밀 슈틸러의 그림을 경매에 가져오는 사람이 후계자가 될 거라 선포한다.
설아는 그림을 낙찰받은 주인이 백준범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위탁을 제안하지만 준범은 설아에게 사적인 감정을 내비친다.
설아에게 <시리아의 고아>라는 의문의 그림을 위탁하는 준범.
설아는 준범이 자신에 대해 뭔가 아는 걸까, 불안해지는데.
우석은 로얄옥션의 미술품 보험담당자로 들어가 설아와 조금씩 가까워지고, 주영은 윤지가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익명의 제보 전화를 받는다.
한편 설아에게는 죽은 윤승재 이름으로 세이렌 문양의 왁스가 붙은 와인이 도착한다.